이피셔리 5월 23일 자기점화등 출고

만약 칠흙같이 어두운 밤바다에 선박이 좌초한다면  구명부환이나 기타 부력이 있는 구명용품을 이용하여 바다위에서 구조를 기다려야한다. 하지만 빛이 없는 밤바다에서 인간의 소리나 구명조끼의 색깔만 가지고는 표류자를 찾기는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기점화등이나 자기발연부 신호와 같은 장비가 있다. 
 자기점화등은 스스로 해상에서 빛을내며 그 주기와 밝기를 본 구조선이 표류자를 구조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선급협회에서 검사하고 구명용품 관련 법에 의거 의무적으로 선박에 비치해야만한다.

 

 

 

 

 

 

 

 

자기점화등은 물속에서 자동으로 등화되는 장비로서 선박에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사용법은 건전지만 넣은뒤 유사시에 사용하면 되고 눈에 잘 띄는 곳에 보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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